'오징어 게임3' 강한 호불호 속에서도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93개국 1위 점령 [이슈&톡]

최하나 기자 2025. 6. 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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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3가 엇갈린 평가에도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1위를 기록했다.

29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연출 황동혁, 이하 '오징어 게임3')가 공개 하루 만인 지난 28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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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3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3가 엇갈린 평가에도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1위를 기록했다.

29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연출 황동혁, 이하 ‘오징어 게임3’)가 공개 하루 만인 지난 28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3’은 총점 930점을 기록, 이는 순위가 집계되는 93개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야 가능한 수치로 작품에 대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인 만큼, 공개 직후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기록했지만, 작품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크게 나뉘고 있다.

일각에서는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은 작품에 걸맞은 피날레라는 호평과 함께 ‘인간다움’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 배우들의 호연, 여기에 미국판 시리즈를 기대하게 하는 깜짝 엔딩 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반면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완결 편이라고 하기에는 납작한 캐릭터 설계와 개연성 부족, 몇몇 배우의 연기력 부족에 대한 불호평도 있었다. 이에 ‘오징어 게임3’는 해외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의 일반 시청자 지수인 팝콘지수 52%를 기록, 이는 시즌 사상 최저 기록이기도 하다.

지난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3’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완결 편으로,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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