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걱정 뚝'…7월부터 에너지바우처 사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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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장애인·영유아 등 기후에 민감한 계층에게 여름·겨울철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가 7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바우처 지원 단가를 동·하절기로 나누지 않고 통합해, 기온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수급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가구별 지원 단가 금액 전체에 대해 1일부터 사용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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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장애인·영유아 등 기후에 민감한 계층에게 여름·겨울철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가 7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바우처 지원 단가를 동·하절기로 나누지 않고 통합해, 기온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수급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가구별 지원 단가 금액 전체에 대해 1일부터 사용을 할 수 있다. 만약 하절기 전력 사용량이 적어 동절기에 바우처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바우처 미차감 신청을 하면 된다.
에너지바우처는 지난 6월 9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113만 6000가구에 지급을 완료했다. 이는 올해 전체 발급 목표 가구인 130만 7000가구의 86.9%에 달하는 수치다. 정부는 남은 목표 가구도 연말까지 발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미신청 가구에는 우편·문자, 생활밀착형 매체 및 지자체 협조 등을 통해 제도를 쉽게 인지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에너지바우처를 발급 받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사용이 어려운 가구에는 직접 찾아가서 사용을 도와주는 '찾아가는 에너지복지서비스'를 지난해 3만 1000가구에서 올해 4만 7000가구로 확대해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메울 예정이다.
조익노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지난해까지는 바우처의 양적 확대에 집중해 대상과 단가 위주의 정책을 추진했으나 올해는 현장 체감 확대와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면서 "바우처를 발급받으신 분들은 올여름 빠짐없이 사용하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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