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양양서 구조된 어린 점박이물범 회복 마치고 방류

류현주 2025. 6. 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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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강원도 양양군 해안에서 구조된 어린 점박이물범을 약 3개월간의 집중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시켜 지난 25일 강릉 사근진해변 인근 해역에서 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점박이물범은 현장 구조 당시 별다른 외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피해 도망가지 못할 정도로 쇠약해져 있었으며, 몸길이(약 110cm)에 비해 체중이 12.4kg에 불과해 심각한 탈수와 영양 부족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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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강원도 양양군 해안에서 구조된 어린 점박이물범을 약 3개월간의 집중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시켜 지난 25일 강릉 사근진해변 인근 해역에서 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점박이물범은 현장 구조 당시 별다른 외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피해 도망가지 못할 정도로 쇠약해져 있었으며, 몸길이(약 110cm)에 비해 체중이 12.4kg에 불과해 심각한 탈수와 영양 부족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2025.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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