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박람회 페루·필리핀·일본·베트남 등 5개국 참가

박대성 2025. 6. 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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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페루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공식 참가를 결정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대사가 주한 페루대사관에서 참가의향서에 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페루의 참가 결정은 중남미 국가들의 참가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7월 말 기준 여수섬박람회 참여국은 필리핀, 팔라우, 일본, 베트남, 페루까지 5개국이며 중국 등 14개국과 참가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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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곽은주 조직위 유치협력부장,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대사, 박철주 전라남도 국제관계대사.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남아메리카 페루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공식 참가를 결정했다.

(재)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대사가 주한 페루대사관에서 참가의향서에 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페루는 3000km에 달하는 긴 태평양 해안선을 보유한 나라로, ‘작은 갈라파고스’ 라고 불리는 바예스타 섬, 티티카카 호수의 우로스 섬 등 섬 문화와 해양 생태의 보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참가 결정을 통해 페루는 자국의 풍부한 섬 자원과 문화를 세계에 소개할 계획이며 국가의 날 행사로 운영되는 ‘페루의 날’에 페루 전통 음악 공연단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페루의 참가 결정은 중남미 국가들의 참가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7월 말 기준 여수섬박람회 참여국은 필리핀, 팔라우, 일본, 베트남, 페루까지 5개국이며 중국 등 14개국과 참가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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