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사전예약 개시

원성열 기자 2025. 6. 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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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8월 국내 출시를 앞둔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의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지난 한 달 간 진행된 웨이팅 프로그램에 약 4000명의 고객이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30·40대 젊은 고객층으로 나타나 르노의 전동화 전략에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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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는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8월 국내 출시를 앞둔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의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지난 한 달 간 진행된 웨이팅 프로그램에 약 4000명의 고객이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30·40대 젊은 고객층으로 나타나 르노의 전동화 전략에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세닉 E-Tech는 프랑스 두에(Douai) 공장에서 생산돼 올해 국내에 총 999대가 수입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그룹의 전기차 전문 자회사 암페어(Ampere)가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AmpR 미디움(Medium)’을 기반으로 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60kW(218ps),최대토크 300Nm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경쾌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고성능 NCM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며, 130kW 급속 충전 시 2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4분이 소요된다.

정숙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차체 바닥과 배터리 케이싱 사이에 소음 차단 폼을 삽입한 ‘스마트 코쿤(Smart Cocoon)’ 기술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진동과 외부 소음을 줄였다. 또한 사고 시 고전압 배터리 전류를 차단하는 ‘파이로 스위치(Pyro Switch)’와 배터리에 물을 직접 분사할 수 있는 ‘파이어맨 액세스(Fireman Access)’ 기능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실내 공간도 넉넉하다. 2열 무릎 공간은 278mm, 머리 위 공간은 884mm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솔라베이 파노라믹 선루프’도 탑재해 탑승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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