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준비 위해 코인 투자” 점점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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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수익이 아니라 노후 준비를 위해 가상자산에 투자한다는 비중이 점점 늘고 있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하나금융연구소의 '2050세대 가상자산 투자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자 10명 중 4명은 노후 준비 목적으로 투자한다고 설문에 응답했습니다.
가상자산 투자자 연령대는 40대가 31%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8%, 50대가 25%, 20대가 1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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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수익이 아니라 노후 준비를 위해 가상자산에 투자한다는 비중이 점점 늘고 있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하나금융연구소의 ‘2050세대 가상자산 투자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자 10명 중 4명은 노후 준비 목적으로 투자한다고 설문에 응답했습니다.
세대별로 보면 20대 투자자는 3분의 1 이상이 ‘유행이나 재미 추구 목적’이라고 응답했지만, 50대는 절반 이상이 ‘노후 준비 목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연구소는 “단기 투자나 유행을 추구하는 비중이 줄었다”며 “투기에서 투자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2050세대 51%가 가상자산 투자를 경험한 적이 있고, 27%가 현재까지 가상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상자산 투자액은 평균 천3백만 원 정도로, 전체 금융자산의 14% 정도를 가상자산 투자에 쓰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가상자산 투자자 연령대는 40대가 31%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8%, 50대가 25%, 20대가 17%였습니다.
투자자 한 명당 평균 두 종류의 코인을 보유했습니다.
과반은 비트코인을 보유했지만, 비트코인 없이 알트코인 등만 보유한 비율도 36%로 집계됐습니다.
투자 기간이 늘어날수록 스테이블코인에 주력 투자하는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연구소는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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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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