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대역 배우 감동시킨 마음씨 “먼저 이름 불러주고 꼭 안아줘” 끝없는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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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대역 배우 김지인이 박보영의 미담을 전했다.
김지인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뜻깊고 따뜻했던, 감사한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인이 대역으로 활약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촬영 현장이 담겼다.
김지인은 박보영과 어깨동무하며 얼굴을 맞댄 채 미소 짓거나 브이 포즈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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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미지의 서울' 대역 배우 김지인이 박보영의 미담을 전했다.
김지인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뜻깊고 따뜻했던, 감사한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인이 대역으로 활약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촬영 현장이 담겼다. 김지인은 박보영과 어깨동무하며 얼굴을 맞댄 채 미소 짓거나 브이 포즈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김지인은 "현장에서 내어주시던 핫팩이랑 난로, 늘 먼저 이름을 부르며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신경 써주시고, 품 인터뷰에서도 늘 빼먹지 않고 고마웠다고 한마디 덧붙여주시던, 마지막까지 너무 고생 많았다며 진심을 다해서 꼬옥 안아주시던 보영 선배님"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배님 마음의 온기가 너무나 따뜻하게 전해져서 절대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과 직접 호흡을 맞춰볼 수 있었던 시간 정말 소중했고 행복했습니다. 저에게 남겨주신 응원도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며 늘 자신을 챙겨준 박보영에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박보영의 또 다른 대역 배우 한유은 역시 박보영의 미담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29일 종영하는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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