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호수비에 울었다' 이정후, 3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46까지 하락

이형주 기자 2025. 6. 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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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6)가 이틀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2회초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정후는 5회초에는 중견수 뜬공, 7회초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어났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까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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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8일(현지 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0-1로 패했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이정후(26)가 이틀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날 이정후가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회초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에이드리언 하우저의 공을 쳐 우익수 쪽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홈런이 되는 듯 했지만 상대 우익수 오스틴 슬레이터가 팔을 뻗어 건져냈다.

이정후는 5회초에는 중견수 뜬공, 7회초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어났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까지 내려갔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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