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취임 30일 기념 기자회견 검토… 다음달 3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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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9일 여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취임 30일을 맞는 다음달 3일을 목표로 기자회견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대통령은 통상 첫 기자회견을 취임 100일 전후에 열어왔으나 관례를 깨고 시기를 대폭 앞당긴 데는 이 대통령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용산 대통령실과 달리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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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여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취임 30일을 맞는 다음달 3일을 목표로 기자회견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대통령은 통상 첫 기자회견을 취임 100일 전후에 열어왔으나 관례를 깨고 시기를 대폭 앞당긴 데는 이 대통령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연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예고 없이 전통시장 등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거나 지역 타운홀미팅을 여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언론과도 예정에 없던 차담회를 갖는 등 소통 폭을 넓히고 있다.
기자회견장으로는 청와대 영빈관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용산 대통령실과 달리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기자회견 형식과 장소 등 세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게 대통령실 입장이다.
이 대통령의 최근 행보가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벤치마킹 한 것이란 해석도 있다. 이 대통령은 앞서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순방에서 셰인바움 대통령에 직접 높은 지지율의 비결을 물었는데, 대국민 접촉면을 확대하라는 조언받았다고 한다. 이후 비공개 자리에서 여러 차례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예빈 기자 yeahv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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