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문화장관 이끄는 문화성대표단 방북

남빛나라 기자 2025. 6. 29.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은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문화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문화성 대표단이 방북했다고 29일 밝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문화성 대표단이 2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승정규 문화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 및 예술인 등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북한 문화성은 28일 저녁 러시아 예술인들을 환양하며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해 2월 12일 광명성절(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 경축 제2차 인민예술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됐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5.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은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문화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문화성 대표단이 방북했다고 29일 밝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문화성 대표단이 2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번 방북은 지난해 6월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하고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북러조약) 1주년을 맞아 승정규 문화상이 초청해 이뤄졌다.

승정규 문화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 및 예술인 등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대표단에 앞서 러시아 퍄트니츠키명칭 국립아카데미아 민속합창단과 그젤 모스크바 국립아카데미아 무도극장 예술인들도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

북한 문화성은 28일 저녁 러시아 예술인들을 환양하며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열었다.

북한과 러시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밀착하며 군사뿐 아니라 사회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