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윤형빈 TKO 승리 이후.."그만하자 여보" 입 열었다[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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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경기 승리 이후 직접 심경을 전했다.
정경미는 29일 윤형빈의 복근이 담긴 사진과 함께 "그만하자. 오늘 경기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아요. 이제 격투기 그만하자 여보~~~~"라고 전했다.
윤형빈은 경기 이후 정경미의 반응에 대해 "'아이고, 이제 그만하고 빨리 집에 와라'고 딱 그랬다"며 "현장에는 못 왔다. 경기도 아마 나중에 봤을 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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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경기 승리 이후 직접 심경을 전했다.
정경미는 29일 윤형빈의 복근이 담긴 사진과 함께 "그만하자. 오늘 경기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아요. 이제 격투기 그만하자 여보~~~~"라고 전했다.
이어 "운동해서 요렇게 몸 만드는건 내 남편이지만 멋있옹~~~~~~~~47세중에 최고!! 고생했어 여보!"라며 "또 하기만 해봐라!!!!!!!!!!!!(제발 옆에서 하라고 하지마셔요!!!!!!!)"라고 덧붙였다.


정경미는 사진과 함께 아들의 모습도 전하며 "아빠가 이겨서 좋은 12세"라고 남겼다.
앞서 윤형빈은 지난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 FC 073' 스페셜 이벤트 매치를 통해 11년 만에 케이지에 복귀, 유도 선수 출신 유튜버 밴쯔와 맞대결을 펼쳐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탐색전을 벌이던 윤형빈은 라이트 훅 한 방으로 밴쯔의 안면을 가격, 다운을 뺏은 뒤 파운딩으로 밀어붙이며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윤형빈은 경기 직후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감독님께서 짜주신 플랜 그대로 됐다"며 "사실은 레슬링 준비를 어마어마하게 했다. 상대가 그래플링을 잘하기 때문에 레슬링 대비를 제일 많이 했다. 경기 직전에는 레슬링은 이제 됐으니까, 타격만 생각하고 들어갔다. 잽-사이드, 잽-사이드, 잽-투였는데 그대로 풀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형빈은 "준비 기간은 4개월 정도 됐다"며 "부끄럽지 않게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 체중은 막판 1달 안에 거의 다 뺐다. 힘들게 준비할수록이길 거라는 확신이 더 생겼던 거 같다. 자신감이 생기니까 긴장감도 덜했다"고 털어놨다.
정경미 이번에도 차마 남편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지 못했다. 윤형빈은 경기 이후 정경미의 반응에 대해 "'아이고, 이제 그만하고 빨리 집에 와라'고 딱 그랬다"며 "현장에는 못 왔다. 경기도 아마 나중에 봤을 거다"고 전했다.
밴쯔와의 대결은 -79kg 체급으로 진행됐다. 윤형빈은 6개월 전 약 90kg 정도의 체중을 기록했으나, 밴쯔와 대결이 확정된 이후 크로스핏, 복싱, 레슬링, 종합격투기 훈련에 식단 조절까지 병행했다. 나이가 적지 않아 이전처럼 감량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윤형빈은 결국 11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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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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