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를 한꺼번에 여행...'베이밸리 투어패스' 출시

표언구 2025. 6. 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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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를 한꺼번에 여행...'베이밸리 투어패스' 출시

충남도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 지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베이밸리 투어패스’ 통합권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통합권은 충남의 역점사업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활성화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충남 북부(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와 경기 남부(화성·안산·평택·시흥·안성) 지역의 관광지, 숙박, 음식점, 체험시설 등 총 95곳을 하나의 모바일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품은 24시간권(1만 6,900원)과 48시간권(2만 5,900원) 두 가지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투어패스몰, 11번가, G마켓, 쿠팡, 여기어때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후 모바일로 티켓이 전송됩니다.

도는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3,000명 한정 할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24시간권은 41% 할인된 9,900원, 48시간권은 39% 할인된 1만 5,9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기 관광지만 묶은 ‘빅2·빅4 랜드마크 패키지권’과 외국인 관광객 전용 상품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투어패스는 충남과 경기의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상생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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