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북유럽 교육현장 탐방…수업 혁신 정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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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교사 교육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교실 수업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해 북유럽 선진 교육 현장을 탐방한다.
도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초등학교 교사와 교육 전문직 등 17명이 지난 28일부터 7월 6일까지 덴마크와 스웨덴의 교육 시설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탐방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적용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기르고, 경남 지역에 맞는 지속 가능한 수업 혁신 정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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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전경 [경남도교육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yonhap/20250629090426685ggyx.jpg)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교사 교육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교실 수업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해 북유럽 선진 교육 현장을 탐방한다.
도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초등학교 교사와 교육 전문직 등 17명이 지난 28일부터 7월 6일까지 덴마크와 스웨덴의 교육 시설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탐방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적용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기르고, 경남 지역에 맞는 지속 가능한 수업 혁신 정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30일 덴마크 겐토프테 시청을 방문해 학생 개별성과 공동체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교육 정책, 공교육의 질 관리 및 혁신 사례, 아동 돌봄 프로그램, 지역 협력형 교육 모델 등을 살펴본다.
같은 날 오후에는 글라드삭세 교육전문센터에서 북유럽형 교사 역량 강화 모델과 학교 지원 체계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스웨덴에서는 스톡홀름 교육청과 청소년센터 등을 방문해 학생 중심의 자율교육 모델과 인공지능(AI)·디지털 학습 도구 활용 사례, 통합형 청소년 지원 시스템 등을 확인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은 시대 변화를 반영해야 하며, 학생 개개인의 삶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며 "덴마크와 스웨덴의 교육 시스템에서 배우는 경험이 경남 교실 수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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