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소외계층 어르신 농산물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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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올해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난해까지 총 1만4천795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8만6천700개 꾸러미가 지원됐다.
이성휘 농산물유통과장은 29일 "이번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저소득 노인의 영양 상태 개선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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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올해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춘천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yonhap/20250629090325713smco.jpg)
농산물 꾸러미는 춘천닭갈비, 양배추, 대파, 깻잎, 고구마 등 3만7천원 상당의 지역 생산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으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7천원이 늘어난 것이다.
대상자는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3천명이다.
이 꾸러미는 이달부터 8월까지 3차례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장보기나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독거노인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이다.
지난해까지 총 1만4천795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8만6천700개 꾸러미가 지원됐다.
기존에는 이 사업이 강원도비 매칭 사업으로 추진됐지만, 지난해부터 전액 시비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시는 적극적인 재정 투입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휘 농산물유통과장은 29일 "이번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저소득 노인의 영양 상태 개선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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