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훅’ 한 방에 밴쯔 쓰러져...윤형빈, 격투기 은퇴전 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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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45)이 유튜버 밴쯔(35)와의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TKO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는 2014년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했던 윤형빈의 공식 은퇴 경기로, 밴쯔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2005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한 윤형빈은 2014년 츠쿠다 타카야와의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종합격투기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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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는 ‘굽네 ROAD FC 073’가 열린 가운데, 2부 -76kg 스페셜 이벤트 매치로 윤형빈과 밴쯔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2014년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했던 윤형빈의 공식 은퇴 경기로, 밴쯔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패배 시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겠다는 조건이 걸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윤형빈은 밴쯔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42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초반 탐색전을 하다가 윤형빈이 훅을 날려 밴쯔를 다운 시켰고, 파운딩으로 밀어붙인 끝에 승리를 따낸 것이다.
윤형빈은 경기가 끝난 후 “아내와 가족들, 잘 끝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한다”며 “격투기 은퇴 경기였는데 감독님이 너무 한 몸처럼 잘해주셨다, 너무 감사하다. 저는 여기서 격투기 글러브를 내려놓지만 늘 응원하겠다”라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패한 밴쯔의 유튜브 채널 삭제와 관련해서는 “밴쯔의 채널을 삭제하지는 않겠다. 다만 앞으로 밴쯔 채널에 제 영상을 올리면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웃었다.
2005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한 윤형빈은 2014년 츠쿠다 타카야와의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종합격투기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6개월 만에 체중을 11kg 이상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쯔는 유도선수 출신으로, 중학교 시절 3년간 유도를 수련했다. 현재 20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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