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메이저 US 시니어오픈 3R 공동 12위…최경주 53위 [PGA]

권준혁 기자 2025. 6. 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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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양용은(53)이 제45회 US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선두권에 진입하지 못한 채,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양용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클럽(파70·7,24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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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US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 양용은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양용은(53)이 제45회 US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선두권에 진입하지 못한 채,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양용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클럽(파70·7,24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이븐파(210타)로 후퇴한 양용은은 2라운드 때보다 7계단 내려간 공동 12위다.



 



최경주(54)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6개를 엮어 3오버파 73타를 적었다. 전날보다 3계단 상승한 공동 53위(합계 8오버파)에 자리했다.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마크 헨스비(호주), 스튜어트 싱크(미국) 3명이 무빙데이 똑같이 2타씩 줄여 공동 1위(8언더파 202타) 접전을 이어갔다. 특히 해링턴과 헨스비는 사흘 연속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토마스 비욘(덴마크)이 3라운드 베스트 성적인 4언더파 66타를 써냈다. 비욘은 단독 4위(7언더파 203타)를 유지하면서 선두와 간격을 1타 차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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