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이소미 조냐! 박성현-윤이나 조냐! 다우 챔피언십 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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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이소미 조가 LPGA투어 유일의 단체전 경기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에서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임진희-이소미 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포섬 방식(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경기방식)으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 2언더파 68타를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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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홀에서 파 퍼트를 성공시킨 박성현. [사진=게티이미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d/20250629084334176fyrw.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임진희-이소미 조가 LPGA투어 유일의 단체전 경기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에서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임진희-이소미 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포섬 방식(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경기방식)으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 2언더파 68타를 합작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적어낸 임진희-이소미 조는 선두인 세라 슈멜젤(미국)-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 조를 1타 차로 추격했다.
2인 1조, 70개 팀이 출전한 이 대회는 1, 3라운드는 포섬(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2, 4라운드는 포볼(각자 플레이한 후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집계하는 방식)로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박성현-윤이나 조도 버디 5개에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합작해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선두에 2타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포볼 방식으로 치러지는 최종라운드에서 충분히 역전우승을 노릴 수 있다. 박-윤 조는 포볼 방식으로 치른 대회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합작한 바 있다.
2019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한국팀이 우승한 적은 아직 없다. 따라서 임진희-이소미 조나 박성현-윤이나 조가 우승한다면 한국선수 최초의 우승자가 될 수 있다. 우승한다면 LPGA투어의 2년짜리 투어 카드에 각자 80만 5382달러(약 11억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병가를 마치고 올시즌 투어로 복귀한 박성현은 10개 대회에 출전해 3주 전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만 컷을 통과했다.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이나도 기대와 달리 13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한 번도 톱10에 진입하지 못했으며 6번이나 컷 탈락했다.
박성현이 LPGA투어에서 톱10에 든 것은 지난 2019년 8월 AIG 여자오픈에서 8위에 오른 게 마지막이다. 윤이나의 올해 최고 성적은 이달 초 열린 US여자오픈에서 거둔 공동 14위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지노 티티쿤(태국)-인뤄닝(중국) 조는 3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9언더파 201타로 안드레아 리-루시 리(이상 미국) 조와 함께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이미향-전지원 조와 김세영-오스턴 김(미국) 조는 나란히 4타씩을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13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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