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축구 초대박!’ 잉글랜드, ‘우승 후보’ 독일 꺾고 41년 만에 U-21 챔피언십 2연패…‘5골’ 엘리엇,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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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잉글랜드가 다시 한 번 유럽 정상에 섰다.
잉글랜드는 29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블라티슬라바의 테엘네 폴레에서 열린 독일과의 2025 UEFA U-21 챔피언십 결승에서 연장 혈전 끝 3-2 승리,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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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잉글랜드가 다시 한 번 유럽 정상에 섰다.
잉글랜드는 29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블라티슬라바의 테엘네 폴레에서 열린 독일과의 2025 UEFA U-21 챔피언십 결승에서 연장 혈전 끝 3-2 승리, 우승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2023년에 이어 올해 역시 챔피언이 되며 1984년 이후 무려 41년 만에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5골을 기록한 엘리엇은 2년 전 고든에 이어 다시 한 번 MVP가 됐다. 득점왕은 6골을 넣은 볼테마데가 차지했다.
잉글랜드는 골키퍼 비들을 시작으로 리브라멘토-크레스웰-콴사-힌셜우드-스콧-매카티-안데르손-엘리엇-허친슨-스탠스필드가 선발 출전했다.
독일은 골키퍼 아투볼루를 시작으로 콜린스-아리음비-외어만-브라운-네벨-마르텔-라이츠-바이퍼-볼테마데-그루다가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독일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네벨의 크로스, 바이퍼의 헤더로 2-1 추격했다. 그리고 후반 61분 네벨이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성공시키며 2-2 동점이 됐다.
결국 연장까지 이어진 혈전. 잉글랜드는 교체 투입된 모튼과 로우가 경기를 끝냈다. 연장 전반 92분 모튼의 크로스, 로우의 헤더골로 3-2, 결국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BBC’는 “잉글랜드를 다시 한 번 우승으로 이끈 건 카슬리 감독이다. 그는 (데이브)섹스턴 감독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십 2연패를 이끈 감독이 됐다”며 “이번 대회에는 델랍, 기튼스, 워튼, 벨링엄 등이 없었음에도 우승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카슬리는 앞으로 A 대표팀 감독 후보로 언급될 것이며 일부에서는 그가 투헬 감독의 다음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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