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한여름 화보서 ‘구조미’ 구현…‘컷마다 작품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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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는 화보장인의 면모를 많은 말 없이 눈빛으로 입증했다.

27일,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송혜교의 6월 피팅샷 화보를 공개했다.

미샤 관계자는 "이번 화보의 핵심은 유행보다 본질에 대한 표현"이라며, "송혜교는 이 기조를 가장 우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고 밝혔다.

"컷마다 하나의 작품 같았다"고 송혜교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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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는 화보장인의 면모를 많은 말 없이 눈빛으로 입증했다.

27일,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송혜교의 6월 피팅샷 화보를 공개했다. 오간자, 실크, 니트 등 다양한 소재가 조화를 이루며 그녀만의 절제된 우아함이 고스란히 담겼다.

크림빛 셔츠 위에 시어한 톱을 덧댄 상의는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동시에 느껴졌고, 슬릿이 깊게 들어간 플리츠 스커트와 올리브빛 와이드 팬츠는 구조적인 실루엣을 강조했다. 액세서리 하나 없이 완성된 스타일은 송혜교 특유의 조용한 카리스마와 어우러져 시선을 압도했다.

배우 송혜교는 화보장인의 면모를 많은 말 없이 눈빛으로 입증했다.
특히 아방가르드한 컷과 미니멀한 텍스처 조합은 유행을 초월한 ‘본질적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흐트러짐 없는 자세, 표정 없는 표정, 그리고 낮은 채도의 배경 위에서 오히려 더 도드라지는 그녀의 존재감은, 하나의 컷을 넘어 ‘예술적인 장면’으로 기억되기에 충분했다.
미샤 관계자는 “이번 화보의 핵심은 유행보다 본질에 대한 표현”이라며, “송혜교는 이 기조를 가장 우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보는 이들은 공감했다. “컷마다 하나의 작품 같았다”고 송혜교를 극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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