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용병' 스톤·리베라토, 같은 날 첫 홈런...그랜드슬램+3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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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차출된 대체 외국인선수 두 명이 같은 날 데뷔 첫 홈런을 동시에 작성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키움 히어로즈의 스톤 개랫과 한화 이글스의 루이스 리베라토가 28일 각각의 경기에서 KBO리그 첫 홈런을 터뜨렸다.
한화의 대체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 역시 같은 날 기념비적인 1호 홈런을 기록했다.
합류 5경기 만에 홈런까지 추가한 리베라토는 벌써 한화 공격진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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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스톤 개랫과 한화 이글스의 루이스 리베라토가 28일 각각의 경기에서 KBO리그 첫 홈런을 터뜨렸다.
키움의 스톤은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강력한 그랜드슬램으로 화답했다. 6번 지명타자로 나선 스톤은 4-0 리드 상황인 5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의 공을 중앙 담장 너머로 시원하게 날려보냈다.
오른팔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간 루벤 카디네스의 대타로 이달 초 팀에 합류한 스톤은 전날까지 11경기 동안 타율 0.150에 그치며 고전했다. 하지만 이날 만루 상황에서 터진 극적인 홈런으로 침체된 타격감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화의 대체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 역시 같은 날 기념비적인 1호 홈런을 기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리베라토는 0-1로 뒤진 6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우측 담장을 넘나드는 스리런 홈런을 완성했다.

새끼손가락 부상을 입은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대신해 최근 한화에 영입된 리베라토는 전날까지 4경기 17타수 7안타로 타율 0.412의 뛰어난 적응력을 과시했다.
합류 5경기 만에 홈런까지 추가한 리베라토는 벌써 한화 공격진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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