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10대들 탄 오토바이가 택배차 충돌…5명 병원 이송
권민규 기자 2025. 6. 2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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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새벽 2시쯤 세종시 아름동의 한 사거리에서 10대 청소년 3명이 탄 오토바이가 택배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탄 10대 남성 A군 등 3명이 골절 등 중상을 입었고, 택배차량에 탄 40대 부부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토바이를 몬 A군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군 일행이 신호를 위반해 운전하다 택배차량 측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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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아름동 사거리 오토바이 충돌사고
오늘(29일) 새벽 2시쯤 세종시 아름동의 한 사거리에서 10대 청소년 3명이 탄 오토바이가 택배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탄 10대 남성 A군 등 3명이 골절 등 중상을 입었고, 택배차량에 탄 40대 부부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만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오토바이를 몬 A군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A군 일행은 모두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나이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 일행이 신호를 위반해 운전하다 택배차량 측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 제공)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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