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이민영, 어스 몬다민컵 3R 공동 15위…박민지 57위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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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신지애(37)가 어스 몬다민컵(총상금 3억엔) 무빙데이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신지애는 28일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힐스 컨트리클럽(파72·6,68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바꿔 이븐파 72타를 써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JLPGA 투어 통산 상금 6억엔을 돌파할 수 있는 이민영은 3라운드에서 3계단 상승하면서 신지애와 동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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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신지애(37)가 어스 몬다민컵(총상금 3억엔) 무빙데이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신지애는 28일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힐스 컨트리클럽(파72·6,68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바꿔 이븐파 72타를 써냈다.
오프닝 이틀 연속 공동 6위를 달렸던 신지애는 공동 15위(4언더파 21타)로 하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JLPGA 투어 통산 상금 6억엔을 돌파할 수 있는 이민영은 3라운드에서 3계단 상승하면서 신지애와 동타가 됐다. 이민영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가와모토 유이(일본)가 사흘 연달아 단독 선두(10언더파 206타)를 유지했다. 그러나 무빙데이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공동 2위 선수들과 1타 차로 좁혀졌다.
이효송과 이하나는 똑같이 합계 2언더파 214타를 적어내 공동 26위에 자리했고, 배선우는 이븐파 216타로 공동 42위를 기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박민지는 공동 57위(2오버파 218타)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셋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 1오버파 73타를 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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