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후임 구인난’에 송언석 겸임 유력…한·김·나·안 당권 경쟁 본격화

김대영 기자 2025. 6. 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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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전당대회를 치를 때까지 송언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비대위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비대위는 관리형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전당대회가 2개월정도 남은 상황인 탓에 실질적인 권한이 없는 비대위원장을 선뜻 맡겠다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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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까지 2개월…실권 없는 비대위원장 지원자 거의 없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기 앞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전당대회를 치를 때까지 송언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비대위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관측된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다음달 1일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비대위 설치 및 비대위원장 임명안 등을 의결한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속 조치다. 송 원내대표가 차기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이번 비대위는 관리형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할 때까지 당 지도부를 어떤 형태로 구성하면 좋을지를 두고 당내 여론 수렴 작업을 진행했다. 전당대회가 2개월정도 남은 상황인 탓에 실질적인 권한이 없는 비대위원장을 선뜻 맡겠다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위가 출범하면 국민의힘 당권 경쟁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전 대표, 김문수 전 대통령선거 후보, 나경원·안철수 의원 등이 유력 주자로 거론된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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