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이룬' 박성현·윤이나, 무빙데이 4위↑…역전 우승 기대 [LPGA 다우챔피언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팀을 이룬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1)과 윤이나(22)가 '2인 1조'로 우승자를 가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이틀 연달아 순위를 끌어올리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박성현-윤이나 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얼터네이트샷) 방식으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 팀을 이룬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1)과 윤이나(22)가 '2인 1조'로 우승자를 가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이틀 연달아 순위를 끌어올리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박성현-윤이나 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얼터네이트샷) 방식으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첫날 포섬에서 공동 38위로 출발한 윤이나-박성현은 둘째 날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해당 홀 점수로 삼는 포볼(베스트 볼) 방식에서 버디 10개를 합작해 10언더파 60타를 몰아쳤다. 2라운드 데일리 베스트에 힘입어 공동 9위로 도약했고, 그 좋은 흐름을 무빙데이로 이어왔다.
사흘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작성한 박성현-윤이나는 공동 4위로 5계단 올라서면서, 단독 선두 팀인 세라 슈멜젤(미국)-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13언더파 197타)를 2타 차로 추격했다.
박성현은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로 LPGA 투어 통산 7승(메이저 2승 포함)을 달성했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경쟁했다. 부상 이후 복귀한 무대에서는 이번이 첫 번째 우승 도전이다.
현재 장타를 날리는 윤이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었으며, 지난해 국내 투어 상금과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데뷔한 LPGA 투어에서는 신인상 포인트 7위에 랭크돼 있다. 이번 대회에서 루키로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겨냥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