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웨일 '이미지 번역' 일 최대 50장 제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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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웹브라우저 웨일이 이미지 번역 이용 횟수를 일 최대 50장, 월 최대 300장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앞서 파파고에 횟수 제한이 도입될 당시 업계에서는 일부 이용자가 한 번에 과도하게 이미지 번역을 요청하는 등 비정상적인 이용 행태가 나타나면서 이뤄진 조치로 해석했다.
다만 일반적으로 이미지 번역을 쓰는 횟수 등 행태를 고려하면 제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 기능을 이용하는 데는 별다른 지장이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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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의 웹브라우저 웨일이 이미지 번역 이용 횟수를 일 최대 50장, 월 최대 300장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과도한 사용 등 부정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29일 네이버에 따르면 웨일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정책을 적용했다. 원래는 이용 횟수에 제한이 없었으나 횟수 제한이 생긴 것이다. 이는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번역 서비스 파파고의 정책을 반영한 결과다.
![[사진=네이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inews24/20250629070016481divm.jpg)
이와 관련 네이버 관계자는 "웨일에서 쓸 수 있는 이미지 번역이 AI 번역 '파파고'를 활용해 같은 정책이 적용된 것"이라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파파고에 횟수 제한이 도입될 당시 업계에서는 일부 이용자가 한 번에 과도하게 이미지 번역을 요청하는 등 비정상적인 이용 행태가 나타나면서 이뤄진 조치로 해석했다. 다만 일반적으로 이미지 번역을 쓰는 횟수 등 행태를 고려하면 제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 기능을 이용하는 데는 별다른 지장이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과도한 사용성이나 규칙을 악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등의 행위는 서비스 품질 저하 등 부정적인 영향으로도 직결되는 만큼 회사 차원에서 사안을 엄중하게 보는 모습이다. 최근에도 네이버는 비정상적이거나 부정한 방식의 서비스 접근과 이용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그러한 행위가 금지된다는 점을 좀 더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약관에 명문화했다.
의도적으로 특정 대상을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게 하는 등 검색 결과의 왜곡·편향을 발생케 하려는 행위나 왜곡·편향의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는 금지 대상이라는 점을 예시로 들어 설명했다. 네이버 측은 "비정상적이거나 부정한 방식의 서비스 접근·이용에 대해 적절한 방어 조치를 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서비스 품질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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