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 파브리, 잿빛 하늘 딛고 비현실적 우유니에 빠졌다…‘지구마불’ 대미 장식[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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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와 파브리가 비현실적인 우유니 풍경을 소개했다.
수많은 여행 영상 속에서 보아온 '거울 같은 대지'와 몽환적인 반사 풍경을 기대하며 도착한 원지와 파브리는,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자박하게 고인 물 위로 펼쳐진 하늘의 반사 풍경은 마치 현실과 비현실, 두 개의 세계가 맞닿아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진짜 거울이야"라며 감탄한 파브리와 원지는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풍경으로, 볼리비아 여정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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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원지와 파브리가 비현실적인 우유니 풍경을 소개했다.
6월 28일 방송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에는 5라운드 여행 파트너 3인방 파브리, 가비, 신승호와 함께하는 ‘곽빠원’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사막이 등장했다. 수많은 여행 영상 속에서 보아온 ‘거울 같은 대지’와 몽환적인 반사 풍경을 기대하며 도착한 원지와 파브리는,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눈앞에 펼쳐진 건 그림 같은 풍경이 아닌, 잿빛 하늘과 쏟아지는 폭우, 그리고 천둥까지 치는 험난한 날씨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하늘이 조금씩 개기 시작하자, 전혀 다른 세계가 모습을 드러냈다. 심지어 비가 온 후라 우유니의 하늘에는 무지개도 걸려 있었다. 소금 사막을 걸으면서 파브리는 "다른 행성에 들어와 있는 거 같아요"라고 했다.
물이 차 있는 메인 스팟으로 이동하자 또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자박하게 고인 물 위로 펼쳐진 하늘의 반사 풍경은 마치 현실과 비현실, 두 개의 세계가 맞닿아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진짜 거울이야”라며 감탄한 파브리와 원지는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풍경으로, 볼리비아 여정의 대미를 장식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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