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가비, 칠레서 사기 당한 실제 상황 “연락처부터 가짜였다”(지구마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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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와 가비가 칠레서 사기 피해를 입었다.
이날 곽튜브와 가비는 칠레의 대표 휴양지 푸콘에서 '숲속 힐링 온천 여행'에 나섰다.
곽튜브는 "1인당 15만 원 주고 결제했는데 어떡하지. 이미 예약증까지 받았는데 어떡하지. 나 진짜 투어 사기는 처음 당해보는데"라고 반응했다.
칠레 여행사 사람들은 가비에게 "칠레인으로서 사과드립니다만 어디에나 나쁜 사람은 있다"라고 위로를 전했고, 가비는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해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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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곽튜브와 가비가 칠레서 사기 피해를 입었다.
6월 28일 방송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에는 5라운드 여행 파트너 3인방 파브리, 가비, 신승호와 함께하는 ‘곽빠원’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곽튜브와 가비는 칠레의 대표 휴양지 푸콘에서 ‘숲속 힐링 온천 여행’에 나섰다. 총 18개의 탕이 연결된 ‘헤오메트리카스 온천’은 각기 다른 온도의 온천수가 숲 속과 조화를 이룬 이색 명소. 두 사람은 차가운 폭포와 온천을 함께 즐기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후 두 사람은 호수로 향해 살사 댄스를 배우고 수상 자전거 투어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런데 곽튜브가 야심차게 예약한 수상 자전거 투어는 시작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다. 투어 사무실도, 가이드도 보이지 않는 황당한 상황에 당황한 두 사람은 투어 사기인 것을 직감했다.
곽튜브는 "1인당 15만 원 주고 결제했는데 어떡하지. 이미 예약증까지 받았는데 어떡하지. 나 진짜 투어 사기는 처음 당해보는데"라고 반응했다. 예약증에 있던 연락처부터 가짜, 사기를 당한 상황. 칠레 여행사 사람들은 가비에게 "칠레인으로서 사과드립니다만 어디에나 나쁜 사람은 있다"라고 위로를 전했고, 가비는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해 눈길을 잡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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