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박보검, 뇌 손상에도 김소현 구출.."백만 불짜리 얼굴이 이게 뭐야"[★밤TV]
정은채 기자 2025. 6. 29. 0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보검이 뇌 손상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김소현을 구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며 진한 감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9회에서는 지한나(김소현 분)를 구하기 위해 윤동주(박보검 분)와 김종현(이상이 분)이 필사의 공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동주와 김종현은 그녀의 흔적을 쫓아 결국 지한나가 갇힌 컨테이너를 찾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박보검이 뇌 손상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김소현을 구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며 진한 감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9회에서는 지한나(김소현 분)를 구하기 위해 윤동주(박보검 분)와 김종현(이상이 분)이 필사의 공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한나는 민주영(오정세 분)을 뒤쫓다 화물차에 숨어들어가며 홀로 위험천만한 추적을 감행했다. 그녀는 쫓아올 수 있게 길에 신발, 휴대폰, 겉옷 등 자신의 물품을 차례로 떨어뜨리며 단서를 남겼다.

윤동주와 김종현은 그녀의 흔적을 쫓아 결국 지한나가 갇힌 컨테이너를 찾아냈다. 위기에 처해 있던 지한나를 본 윤동주는 "늦어서 미안해. 괜찮아? 백만 불짜리 얼굴이 이게 뭐야"라며 달콤하고 다정한 위로를 건네며 그녀의 상처를 살폈다.
그는 직접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지한나에게 내어주며 세심한 배려까지 보였다. 이 애틋한 장면은 오랜 긴장 속에서도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미묘한 감정을 보여주며 몰입감을 높였다.
하지만 곧 이어진 탈출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앞서 윤동주는 병원에서 의사에게서 "선수 시절 반복된 충격으로 인한 뇌 손상이 의심된다. 지금은 괜찮아 보여도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는 설명을 들은 바 있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그는 극심한 통증을 느꼈지만 스스로 "링 위에서도 똑같아. 겁 먹는 순간 거기서 끝이야. 두려움을 삼킬 수 있는 건 무조건 전진"이라며 이를 악물었다. 그러면서 수적 열세에도 달려드는 적들을 온몸으로 막아서며 지한나와 김종현이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었다.
지한나가 "너 혼자서 뭐 어쩌게"라며 눈물 섞인 걱정을 내비치자, 윤동주는 오히려 "어쩌긴. 너 찾았으니까 길길이 날뛰어야지"라며 너스레 섞인 큰소리로 그녀를 안심시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수민♥원혁, 평창동 '100평 집' 복귀..父이용식 깜짝 파티 - 스타뉴스
- '추성훈♥'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쌍둥이 화보' 소감 "웨딩드레스 입은 듯..굉장한 성장을 느낀
- '이영자의 남자' 황동주, 기쁜 소식 전했다.."100일, 사랑합니다" - 스타뉴스
- '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상태 알려졌다..이봉원 "잘 치료 받고 휴식 중" - 스타뉴스
- '55세 아빠' 박수홍, 결국 '시터 이모' 구했다.."참하고 미인"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2025 아시안 팝 뮤직 어워드(APMA) 2관왕..올해의 레코드·올해의 노래 수상 | 스타뉴
-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22주 연속 1위..BTS 3월 완전체 컴백 기대↑ | 스타뉴스
- 1위 방탄소년단, 2위 유재석, 3위 임영웅 | 스타뉴스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사과문 쓴 날 母 장어집 법인 현장조사→주소지 변경[스타이슈] | 스타
- 노주현, 아파트 한 채 값으로 800평 땅 구입.."연예인은 땅에 묻어야 돼"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