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판에 180억' 쩐의 전쟁 본격 시작, 클럽 월드컵 첫 8강팀은 파우메이라스→보타포구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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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8강 진출권은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 돌아갔다.
파우메이라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대회 16강 첫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보타포구(브라질)를 1-0으로 제압했다.
결국 경기는 파우메이라스의 1-0 승리, 그리고 대회 8강 진출로 막을 내렸다.
이날 파우메이라스는 볼 점유율에서 43%로 보타포구(47%·10% 경합)에 근소하게 밀렸으나 결정력에서 앞서며 8강 진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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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메이라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대회 16강 첫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보타포구(브라질)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파우메이라스는 벤피카(포르투갈)-첼시(잉글랜드)전 승리팀과 대회 8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승부는 대회 첫 연장전 끝에 갈렸다. 90분 정규시간 동안 균형을 깨트리지 못한 양 팀은 결국 0-0으로 맞선 채 연장 승부를 펼쳤다.
그리고 연장 전반 10분 파우메이라스 파울리뉴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절묘한 개인기로 페널티 박스 안까지 파고든 그는 왼발로 낮게 깔아찬 슈팅으로 보타포구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파우메이라스는 볼 점유율에서 43%로 보타포구(47%·10% 경합)에 근소하게 밀렸으나 결정력에서 앞서며 8강 진출권을 따냈다. 슈팅 수는 19-17로 양 팀 합쳐 36개의 슈팅이 나왔다.
대회 16강전을 시작으로 그야말로 '쩐의 전쟁'도 막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둔 파우메이라스는 8강 진출 수당만 무려 1312만 5000달러(약 180억원)의 수당을 받았다. 앞서 16강 진출 수당 650만 달러(약 89억원)에 조별리그 수당, 참가비 등을 제외한 16강전 단 한 경기 승리로 벌어들인 수익이다.
이후 대회 4강 진출팀은 2100만 달러(약 287억원), 결승 진출팀은 3000만 달러(약 410억원), 우승팀은 4000만 달러(약 546억원) 등 대회 토너먼트에선 그야말로 막대한 상금이 쏟아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무려 10억 달러(1조 3645억원)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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