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부와 서부 영공 국제 항공기 항로 다시 열어.. 교통당국 발표

차미례 기자 2025. 6. 29. 0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이 13일의 이스라엘군의 테헤란 등 국내 폭격 직후부터 그 동안 폐쇄했던 중부와 서부 지역 영공의 국제 여객기들의 통과를 다시 허용하기로 했다고 28일(현지시간) 정부의 도로 및 도시개발부가 발표했다.

그는 이보다 앞서 동부지역 영공의 국내선 국제선 여객기 운항과 이 지역을 통과하는 국제 여객기들에 대한 영공 재개방을 발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민간항공기구(CAO)도 항공관련 당국의 결정 밝혀
6월13일 이스라엘의 테헤란· 전국 도시 폭격 직후 봉쇄
[서울=뉴시스]이스라엘이 13일(현지 시간) 이란을 선제 공격하면서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전면전 국면으로 치닫는 가운데, 중동 지역 국가들이 일제히 영공을 폐쇄했지만 이란은 28일 영공 봉쇄 해제를 발표했다. 사진은 13일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가 표시한 6월 13일 중동지역 항공기 상황. <사진출처: 플라이트레이더24 사이트>2025.06.29.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이 13일의 이스라엘군의 테헤란 등 국내 폭격 직후부터 그 동안 폐쇄했던 중부와 서부 지역 영공의 국제 여객기들의 통과를 다시 허용하기로 했다고 28일(현지시간) 정부의 도로 및 도시개발부가 발표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이란의 민간항공기구(_CAO)의 승인과 항공운항 관련 당국들의 국가안보 안전 관리 관련 승인으로 이뤄졌다고 이를 발표한 마지드 아크하반 개발부 대변인이 밝혔다.

그는 이보다 앞서 동부지역 영공의 국내선 국제선 여객기 운항과 이 지역을 통과하는 국제 여객기들에 대한 영공 재개방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란의 북부, 남부, 서부 지역의 공항들은 여전히 폐쇄 중이며 모든 비행기의 이착륙이 금지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란의 CAO는 별도의 성명을 발표, 북부 남부 서부 지역의 영공은 일요일인 29일 오후 2시(현지시간 . 1030 GMT)까지 계속 봉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부르크=AP/뉴시스]지난해 10월 9일 독일 함부르크 공항에 이란항공 항공기가 도착한 모습. 6월 28일 이란의 영공 봉쇄 해제로 이란 국적기도 운항이 가능해졌다. 2025. 06.29.

이란은 이스라엘이 13일 테헤란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대규모 공습을 시작한 이후 부터 모든 영공을 폐쇄하고 어떤 여객기의 통과도 허용하지 않았다.

12일 동안의 공습과 보복전이 계속된 후 두 나라는 24일 부터 정전 합의에 이르렀지만 국내외 항공사들은 그 동안 이란 상공의 진입을 기피했고 이란도 영공 통과를 불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