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에 청소기만 13대‥“안 살지 이렇게” 뒷담화(전참시)[어제TV]

이하나 2025. 6. 2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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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브라이언이 설계 과정부터 공개했던 약 300평 대저택 완공 후 내부를 공개했다.

6월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현무, 홍현희, 유병재가 브라이언의 대저택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완공까지 1년 반이 걸린 대저택 내부를 공개했다. 미국 저택을 연상케하는 으리으리한 외관과 함께 화이트, 우드톤으로 인테리어한 내부에는 1층은 널찍한 거실, 메인 주방, 헬스장, 보조 주방, 세탁실로 꾸며졌고, 2층에는 안방과 드레스룸 등이 있었다.

실평수 약 144평으로 마당까지 약 296평인 대저택에는 큰 수영장과 바비큐장, 텃밭, 야외 월풀 욕조, 미국식 정자 퍼걸러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를 자랑했다. 전현무는 “이게 리조트지”라고 놀랐고, 송은이도 “5천 원씩 받고 입장시켜라. 너무 아깝잖아”라고 말했다.

다이빙까지 고려해 수영장 최고 수심을 약 2.5m로 했다는 말에 양세형은 수도세를 걱정했지만, 브라이언은 워터파크에서 사용했던 물을 재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석훈은 “우리나라는 수영장 유무에 재산세 차이가 많이 날 거다. 수영장이 있으면 호화 주택으로 분류된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수영장 사이즈는 안 넘어가게끔 맞췄다. 문제는 전체 집 평수 때문에”라고 답했다.

아침에 일어나 낙엽이 둥둥 뜬 수영장을 본 브라이언은 바로 수영장용 로봇청소기를 투입했고, 동시에 집 곳곳에 있는 로봇 청소기도 가동했다. 빠른 청소를 위해 직접 낙엽을 수거하던 브라이언은 “전 이게 귀찮지 않고 기분 좋더라”고 만족했다. 집이 넓어진 만큼 쉴 틈 없이 청소한 브라이언은 “정리하다가 청소하면서 태운 칼로리를 확인해 봤는데 780칼로리를 태웠더라”고 말했다.

전현무, 홍현희, 유병재는 브라이언이 요청한 초호화 별장들이 있는 휴양지로 유명한 미국 햄튼 스타일 드레스 코드로 맞춰 입고 대저택에 방문했다. 세 사람은 집을 보자마자 엄청난 규모에 압도됐다.

정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확 트인 층고가 시선을 끌었고, 고급스러운 통유리 식탁, 85인치 TV, 벽난로, 휴양지 리조트 스타일 홈짐에 세 사람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전현무는 “이 뷰로 러닝하면 나 맨날 해”라고 부러워했다.

2층 안방에는 화이트, 우드 조합에 서까래가 포인트를 줬다. 브라이언이 “절대 이불 개놓고 나서는 안 들어간다”라면서도 전현무가 좋아할 매트리스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나 지금 한 번 들어가면 화낼 거야? 너희 집 온다고 샤워를 엄청하고 왔다. 털도 약간 밀었다”라고 부탁했다. 브라이언의 허락을 받고 침대에 누운 전현무는 “근데 이게 이불 안에 들어가야 알겠다”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브라이언은 “그거까지?”라고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칼각 정리된 드레스룸은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천창이 있었고, 오픈형 미니 서재와 그림 같은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두 개의 게스트룸이 나왔다. 게스트룸에는 각각 개인 화장실까지 갖춰져 있었다.

미국 집에는 수영장이 없었다는 브라이언은 “어릴 때 옆집 아저씨 수영장 보면서 나도 언젠가 돈 벌고 크면 이렇게 살고 싶다고 했다”라며 다시 태어나도 집을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저는 가수하기 전에 건축 공부를 했었다.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서 저는 재밌었는데 (공사를)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고 마음이 급했다”라고 설명했다.

플레잉 스페이스인 지하 1층은 바(BAR)와 다트 게임기, 당구대, 캠프파이어 중정, 화장실에 욕조까지 있는 게스트룸, 세 번째 세탁실, 시네마룸까지 있었다. 전현무는 “여기는 음향이 미쳤다”라고 전했고, 브라이언은 시네마룸에 13대의 스피커가 달렸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손님들과 환복 후 수영장에서 풀 파티를 즐겼고, 포틀럭 파티 콘셉트에 맞춰 전현무는 윤남노 셰프에게 직접 공수한 다양한 맛의 소고기, 이영자의 파김치를 준비했다. 홍현희는 장어를 준비했고, 유병재는 어머니표 오이소박이와 열무김치, 양념게장을 꺼냈다.

전현무가 고기를 구운 그릴이 새까맣게 변하자, 홍현희는 “불판 이렇게까지 하고 가도 되나”라고 걱정했다. 김석훈은 “저도 단독주택에 살아봐서 친구들이 자주 놀러왔다. 매주 불판 닦느라고 고생했다”라고 공감했다. 브라이언은 “청소기 13대구나. 그릴 로봇청소기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이 밥 먹다 말고 낙엽을 발견하고 청소를 하는 사이 전현무, 홍현희, 유병재는 뒷담화를 시작했다. 집 관리할 자신이 없다는 유병재 말에 전현무는 “가을 되면 개판 될 거다. 가을에 수영장 쓸 것 같나. 얼어 죽어”라고 말했다.

눈치를 보던 유병재는 브라이언이 다가오자 “집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이 “다 이렇게 살 수 있다”라고 반응�F, 유병재는 브라이언이 듣지 못하게 작은 소리로 “안 살지 이렇게”라고 말했다. 전현무도 “호텔 가끔 가는 게 낫지”라고 거들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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