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재혼♥’ 은지원 2세 기대감↑ 나이 50에 자상한 아빠 된 선배에 눈길(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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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의 재혼 소식이 소환됐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지누 형이 아이 젖병 물리고 동화책 읽어주는 거 보니까 낯설다"라고 했다.
방송에는 은지원의 재혼 소식이 자막으로 나왔다.
한편 은지원은 최근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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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은지원의 재혼 소식이 소환됐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지누의 초엘리트 변호사 아내 임사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누는 51세에 얻은 아들은 귀한 보물처럼 여기며 지냈다. 방송에는 아들에게 영어로 책을 읽어주는 등 다정하고 자상한 지누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지누 형이 아이 젖병 물리고 동화책 읽어주는 거 보니까 낯설다"라고 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어때요"라고 물었고, 은지원은 "자상한 아빠가 보기 좋아요"라고 했다. 하지만 답 없이 자신을 빤히 보는 백지영에 은지원은 결국 웃음이 터졌다. 방송에는 은지원의 재혼 소식이 자막으로 나왔다. 은지원이 "너도? 이런 거야"라고 하자 백지영은 "기대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은지원은 최근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재혼 상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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