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흙수저 극복 변호사 임사라 “나이 50에 만나, 내 심장 같은 아들까지”(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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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가 아내 임사라를 반나 인생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밝혔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지누의 초엘리트 변호사 아내 임사라가 공개됐다.
지누는 "내가 한 50 때 사라를 만났다. 이제 내 삶에 아이는 없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살다가 반전으로, 인생 최대의 선물을 받았다"고 했다.
지누가 51세, 임사라가 38세에 아들 시오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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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누가 아내 임사라를 반나 인생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밝혔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지누의 초엘리트 변호사 아내 임사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사라는 자수성가한 변호사로 소개됐다. 임사라는 "원래 공부를 잘 하셨나요"라는 질문에 "저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고등학교 졸업을 못하고 검정고시를 봤다. 열심히 살았던 거 같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방송에는 화장실이 없는 집에 살았고 저소득층이라 학비를 면제받을 정도로 힘들었던 임사라의 과거가 소개되기도. 또 현재의 임사라는 30분 단위로 쪼개 사는 워킹맘의 일상으로 눈길을 잡았다.
지누는 "내가 한 50 때 사라를 만났다. 이제 내 삶에 아이는 없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살다가 반전으로, 인생 최대의 선물을 받았다"고 했다.
지누가 51세, 임사라가 38세에 아들 시오가 찾아왔다. 목에 탯줄을 감고 있어 출산도 쉽지 않았다.
지누는 어렵게 얻은 아이인 만큼 소중하고 귀하게 아들을 대했다. 지누는 "제 심장이 나와서 걸어 다니는 거 같다. 아들 나오기 전에는 내가 우선이었는데 지금은 아들이 우선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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