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 “션 얘기 그만해” 한고은 닮은 ♥초엘리트 변호사 아내와 마찰(살림남)[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6. 2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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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지누가 아내와 갈등을 보였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지누의 초엘리트 변호사 아내 임사라가 공개됐다.

그런가하면 임사라의 남편이자 대한민국 힙합의 개척자, 지누션의 지누는 단조롭지만 여유로운 삶을 보였다.

임사라는 지누에게 "시오도 살림도 내려놓고 대체할 수 없는 재능에 주목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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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누션 지누가 아내와 갈등을 보였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지누의 초엘리트 변호사 아내 임사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 은지원은 새롭게 등장한 여성을 보고 놀랐다. 백지영이 "뉴 살림남의 아내이자 변호사 임사라"라고 하자, 은지원은 "살림남 출연자 중에 최고 엘리트네요"라고 반응했다.

임사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본인 실력으로 자수성가해 감탄을 이끌었다. 그는 지금도 "빈틈없이 움직이고 있다. 머릿속으로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산다"라며 부지런한 일상을 전했다. 아이 케어부터, 법원 출석, 미팅, 헬스와 필라테스, 귀가까지 바쁜 일상이 영상을 가득 채웠다.

그런가하면 임사라의 남편이자 대한민국 힙합의 개척자, 지누션의 지누는 단조롭지만 여유로운 삶을 보였다. 그는 열정 가득한 마라토너, 1년에 100번 이상 강연하는 인기 강사, 구독자 30만 이상의 유튜버, 한국 대표 사랑꾼으로 지내는 션과 달리 열정은 찾아볼 수 없었다.

'살림남' 출연도 임사라가 적극 찬성했다고. 그는 남편이 찾아주는 사람이 있을 때 열심히 하길 바랐다. 또 당뇨가 있는 지누가 열심히 운동하길 바랐다. 하지만 지누는 "션 오빠가 자기 데리고 다니면서 운동하면 좋을텐데"라는 말에 "왜 운동에 꽂혔지" "(션 근황에) 아돈노" "션 얘기를 왜 계속하지" 라면 날선 반응을 보였다. 백지영은 "션 얘기를 계속하니까 기분이 상한 거 같다"고 했다. 결국 임사라는 지누에게 "싫은 이야기도 좀 들어"라고 했다.

임사라는 지누에게 "시오도 살림도 내려놓고 대체할 수 없는 재능에 주목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하지만 늦게 가진 아이, 힘들게 탄생한 아이에 대한 깊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지누는 육아에 힘 쏟고 세심하게 아이의 시간을 채우는 날들에 대한 감사와 의미를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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