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아픈 박미선 생각에 참았던 눈물 울컥 “많이 괜찮아져” (대결 팽봉팽봉)[어제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6월 28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팽현숙 식당과 이봉원 식당이 합병 마지막 영업을 했다.
다음 날에는 팽현숙 식당이 이봉원 식당으로 인수 합병돼 하나의 식당으로 마지막 영업을 했다.
마지막 영업대결 때 두 식당이 올린 매출을 합친 30,100바트 이상 매출을 올리면 그동안의 자산과 매출을 합친 11만 바트(약 450만원)가 이봉원 사장님의 것, 실패하면 자산과 수익이 모두 제작진의 제작비로 귀속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6월 28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팽현숙 식당과 이봉원 식당이 합병 마지막 영업을 했다.
영업 대결은 이봉원 식당의 최종 승리. 유승호는 팽현숙 사장님에게 대결 결과에 상관없이 영원한 사장님이라고 문자를 보내 위로했다. 팽현숙은 열심히 해준 알바생 유승호와 아이들 미연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승호는 팽현숙 식당, 이봉원 식당 모두에게 기념품으로 팔찌를 선물해 감동을 줬지만 개수를 잘못 세서 홍석천의 팔찌만 사오지 않는 실수를 저질렀다. 홍석천은 “실망”이라며 장난쳤고 유승호는 다음 날 바로 사오겠다고 약속 후 그 약속을 지켰다.
다음 날에는 팽현숙 식당이 이봉원 식당으로 인수 합병돼 하나의 식당으로 마지막 영업을 했다. 이봉원은 최양락을 “최씨 아저씨”라고 부르며 장난쳤고,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이 부사장이 된 김에 자신은 “전무”라고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마지막 영업대결 때 두 식당이 올린 매출을 합친 30,100바트 이상 매출을 올리면 그동안의 자산과 매출을 합친 11만 바트(약 450만원)가 이봉원 사장님의 것, 실패하면 자산과 수익이 모두 제작진의 제작비로 귀속된다.
이봉원은 “마지막 날이니 다 똑같이 나눠드리겠다”고 약속했고 미연이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은지도 “제작비로 가는 건 못 본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유승호가 이봉원 식당의 주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봉원은 유승호가 가르치는 대로 잘 한다며 칭찬했다. 이은지는 “나는 가르쳐준 적도 없이 했다”며 이봉원의 유승호 사랑에 질투심을 보여 웃음을 줬다.
손님이 많아 마트 주인인 ‘연애남매’에 출연했던 재형도 다시 알바로 소환됐다. 마지막 장사 손님은 113명, 메뉴 수는 173개, 최고로 많이 팔린 메뉴는 치킨으로 미연이 “이 치킨 누가 다 먹을라나? 튀겼는데 다 판매가 돼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매출은 36,820바트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봉원은 “손님이 굿 그러면 되게 기분 좋다. 내가 진정으로 하면 진정으로 다가온다”며 흐뭇함을 드러냈고, 팽현숙은 “박미선이 결혼을 잘했구나. 이봉원이 멋진 남자라는 걸 느꼈다”며 이봉원을 칭찬했다. 이봉원은 약속대로 인당 64만원씩 나눠가졌다.
이어 이봉원은 “고생 안 한건 기억에 안 남는다. 짬뽕은 내가 만든 게 아니다. 연신내 중국집 단골이었다. 짬뽕집 한다고 갔다. 좀 배우러 왔다고. 진짜 할 거냐고. 쌩으로 하면 망하는 걸 아니까. 검증한 걸 배워야 한다. 주방에 못 들어오게 하더라. 내가 서빙을 했다. 2주 지나니까 들어오세요 하더라”며 54세 나이에 짬뽕을 배웠다고 그 시작도 털어놨다.
최양락은 “옥에 티다. 미선이만 왔으면 100점짜리인데”라며 아쉬워했고 이봉원은 “아무래도 같이 오기로 했으니까. 되게 기대가 컸다. 애 엄마가. 되게 좋아했을 텐데. 아프니까. 아픈 상태에서. 그래도 많이 괜찮아졌다고 하더라고. 괜찮겠지 뭐”라며 울컥 눈물을 보였다.
이봉원은 “난 표현을 잘 못하니까. 마음으로 알면 되는 거지. 뭐를 굳이. 톡 잘 안 하는데 같이 오기로 했으니까 괜히 궁금할 것 같아서”라며 그동안 박미선과 수시로 주고받은 톡 대화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봉원은 “같이 안 와도 이기게 됐네. 고맙게. 응원해줬기 때문에 이겼을 거”라며 아내에게 공을 돌렸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나한일♥유혜영 재결합 해 잘 사는데‥옥중 결혼 전처 정은숙 폭로 “병도 얻어”(특종)[어제TV]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무방비 고현정 “찍지 말라니까” 손까지 뻗었는데 찰칵, 결국 포기했다
- 신봉선 “게 같은 사람, 살면서 끊어내야” 의미심장 글 공유
- 사우디 간호사 “월급 600만원, 대신 1년에 두달 놀면서 돈 받아”(유퀴즈)
- 강연희 “내 이혼의 일등공신 이상우, 내가 이혼하니 너무 좋아해” (동치미)
- 이효리 제주 돌아갈까 고민, 우울감 극복은 “♥이상순 돈 벌어 명품백 사주는 서울”
- 김병찬, 레전드 아나운서였는데 “은행서 빌린 돈만 400억, 집도 팔아”(클레먹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