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눈물 펑펑' 감격의 오피셜...도핑 징계→2년 날린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다이어·미나미노 한솥밥

김아인 기자 2025. 6. 29. 0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폴 포그바가 AS모나코 이적을 마쳤다.

모나코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포그바의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포그바는 두 시즌 계약을 맺었으며, 2027년 6월 30일까지 모나코와 동행한다. 포그바는 이제 모나코 유니폼을 입고 리그앙에서 뛰게 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모나코 SNS

[포포투=김아인]


폴 포그바가 AS모나코 이적을 마쳤다.


모나코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포그바의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포그바는 두 시즌 계약을 맺었으며, 2027년 6월 30일까지 모나코와 동행한다. 포그바는 이제 모나코 유니폼을 입고 리그앙에서 뛰게 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포그바가 모나코로 이적한다. 구두 합의가 체결됐고,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최종 세부 사항은 정리되었고, 변호사가 몇 시간 안에 계약서를 검토한 후 24시간 안에 모나코로 비행할 것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번 주 후반에 메디컬 테스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적이 임박했을 때 외치는 “Here we go” 문구도 추가했다.


사진=AS모나코
사진=AS모나코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이다. 그는 유벤투스에서 기량을 만개해 스타가 되었고, 맨유가 다시 그를 불러들이면서8900만 파운드(약 1590억 원)라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그러나 기대만큼의 컨디션을 보이지 못했고, 지난 2022-23시즌 유벤투스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시즌엔 부상으로 많은 경기 뛰지 못하고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2023-24시즌 충격적인 일에 휘말렸다.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받았다. 유벤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그바의 도핑 양성 반응과 자격 정지 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포그바의 출전 금지 징계는 4년에 해당했다. 억울함을 호소한 포그바는 항소를 준비하면서 자신은 도핑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포그바는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에 의해 징계 기간이 1년으로 단축됐다. 18개월 동안 뛸 수 없었기에 유벤투스는 그와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포그바는 지난 11월 부로 유벤투스를 떠나 FA 신분이 됐고,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섰다. 행선지로 여러 팀이 거론됐는데 맨체스터 시티,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가능성이 떠올랐다. 맨유 복귀를 준비한다는 소문도 있었다.


그동안 포그바는 개인 훈련을 꾸준히 진행했고, 마침내 복귀가 임박했다. 모나코행이 떠오르면서 포그바는 자신의 SNS에 “이제 때가 된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훈련 사진을 올렸다. 모나코가 공개한 오피셜 영상에서 포그바는 감정이 벅찬 나머지 눈물을 쏟기도 했다. 모나코로 이적하면서 두 시즌 만에 그라운드에서 뛸 날이 다가오고 있다. 에릭 다이어, 안수 파티, 미나미노 타쿠미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것이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포그바 SNS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