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호' 베트남 '역대 최강 스쿼드' 탄생! '광기' 귀화 러시→'브라질·프랑스·나이지리아' 특급 합류 유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남아시아 축구계에 타 대륙 선수들이 대거 합류할 전망이다.
김상식(4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까지 국적법을 바꾸면서 귀화에 열을 얼리고 있다.
'시나스포츠'는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자메이카 국적의 공격수, 나이지리아의 골잡이까지 베트남 이중 국적 유지가 허용된다. 그들은 사실상 베트남에 귀화할 수 있게 됐다"며 "베트남 언론은 새로운 국적법이 동남아시아 축구 귀화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게 할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아시아 축구의 귀화 추세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열광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귀화 선수 20명을 추가한 데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는 아르헨티나 선수 37명을 귀화시켰다"고 보도했다.
베트남도 광기 어린 귀화 러시에 참전한다.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6월 말 개정 국적법을 통과했다. 베트남계 외국인과 베트남에 특별한 공헌을 한 외국인의 귀화 조건을 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리그에서 뛰는 남미와 아프리카 선수들까지 베트남 국가대표팀에서 뛸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시나스포츠'는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자메이카 국적의 공격수, 나이지리아의 골잡이까지 베트남 이중 국적 유지가 허용된다. 그들은 사실상 베트남에 귀화할 수 있게 됐다"며 "베트남 언론은 새로운 국적법이 동남아시아 축구 귀화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게 할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동남아시아 축구계는 잇따른 귀화 선수 합류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네덜란드 이중국적 선수들을 대거 발탁한 인도네시아는 사상 첫 월드컵 3차 예선 진출에 이어 아시아 플레이오프행까지 성공했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가 신태용(현 성남FC 비상근단장)을 돌연 경질한 뒤 패트릭 클루이베르트(네덜란드) 감독을 선임한 이유도 네덜란드인 귀화 정책을 가속화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베트남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김상식 감독에 큰 힘이 실릴 전망이다. 김상식 감독은 지난 1월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결승 2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베트남 총리는 김상식 감독의 우승을 두고 "베트남 국민의 굴하지 않는 정신을 보여줬다. 놀라운 결의와 용기, 단결을 느꼈다. 베트남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순간이다"라며 지지를 보낸 바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날두 초호화 재계약' 기사 3, 가정부 4, 요리사 2명까지 - 스타뉴스
- '결국' 손흥민, 토트넘과 '불화설' 사실이었다 "관계 악화" - 스타뉴스
- 인기 BJ 송하나, '착시 유발' 시스루 패션 '초현실적 몸매' - 스타뉴스
- LG 인기 치어리더 깜짝 비키니 공개, 팬들 "아름다워요" - 스타뉴스
- '사직 비타민' 목나경 치어, 늘씬한 몸매에 "연예인인 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포티파이 大기록 행진..'Who' 23억-'MUSE' 38억 스트리밍 돌파
- 방탄소년단 진, 스포티파이 싱가포르 데일리 280일 연속 1위..'2025 싱가포르 최고 인기곡' | 스타뉴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남친?[스타이슈] |
- 남창희, 9살 연하 미모의 신부와 결혼식 포착..신혼여행은 3월 이탈리아 | 스타뉴스
-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입국 거부당했다.."가만있지 않겠다"[전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