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말리그] ‘김사랑 23점 맹폭’ 인성여고, 숙명여고 누르며 2위 차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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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여고가 숙명여고를 제압하며 서울·경인·강원 B권역 2위에 올랐다.
결과는 김사랑의 활약을 앞세운 인성여고가 숙명여고를 67-46으로 제압하며 웃었다.
숙명여고에선 지난 경기와는 달리 국경 없는 캠프 일정을 소화한 이소희가 팀에 합류했으나 분위기 반전을 이루지 못했다.
인성여고는 계속해 수비 강도와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리며 숙명여고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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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병민 인터넷기자] 인성여고가 숙명여고를 제압하며 서울·경인·강원 B권역 2위에 올랐다.
28일 광신방송예고 체육관에서는 '2025 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 서울·경인·강원 B권역 여자 고등부 네 번째 일정이 진행됐다.
선일여고가 일찍이 2연승으로 B권역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 자리를 놓고 펼쳐진 경기였다. 결과는 김사랑의 활약을 앞세운 인성여고가 숙명여고를 67-46으로 제압하며 웃었다.
경기 초반부터 선일여고가 맹공을 퍼부었다. 김사랑이 공격 선봉에 섰고, 김기정과 윤서영 등 코트를 밟는 선수들이 돌아가며 골맛을 봤다. 누구 하나에 의존하지 않았고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에 이은 득점을 창출해냈다.
숙명여고에선 지난 경기와는 달리 국경 없는 캠프 일정을 소화한 이소희가 팀에 합류했으나 분위기 반전을 이루지 못했다.
인성여고는 계속해 수비 강도와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리며 숙명여고를 압박했다. 그 결과, 숙명여고 2쿼터 점수를 6점으로 봉쇄했고 많은 스틸로 숙명여고 맥을 차단할 수 있었다. 더불어 김사랑까지 폭발하며 전반을 41-19로 마치는 데 성공했다.
후반 들어 인성여고도 잠시 흔들린 순간도 있었지만 순간마다 귀중한 득점이 터져 나오며 한숨을 돌려냈다.
위기를 극복한 인성여고는 마지막 10분, 벤치에서 나선 진효빈까지 득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굳혔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등 공격 지표는 숙명여고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빠른 손질로 만들어낸 스틸에서의 격차(17-4)가 큰 힘이 되어줬다.
*경기 결과*
(1승1패)인성여고 67(22-14, 19-5, 8-14, 18-13)46 숙명여고(2패)
인성여고
김사랑 23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7스틸
조수아 10점 17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
숙명여고
이다온 1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박채림 11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사진_점프볼 DB(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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