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남궁민에 차이고 울컥...남궁민 "죽음도 마케팅이었다" 충격 고백 ('우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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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가 드러나는 진심과 감춰진 병세로 긴장과 감정을 치솟게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6회에서는 이제하(남궁민)가 이다음(전여빈)의 고백을 거절하고, 그녀의 시한부 사정을 눈치챈 주변 인물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하기 시작하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제하의 감정은 이성으로 눌렀지만 그의 행동은 진심을 증명했고, 사람들은 점점 이다음을 향한 그의 마음을 눈치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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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우리영화'가 드러나는 진심과 감춰진 병세로 긴장과 감정을 치솟게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6회에서는 이제하(남궁민)가 이다음(전여빈)의 고백을 거절하고, 그녀의 시한부 사정을 눈치챈 주변 인물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하기 시작하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다음은 이제하에게 조심스레 자신의 마음을 전했지만, 이제하는 "스쳐지나갈 감정에 영화가 흔들리길 원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그가 그녀의 상태를 알고 있음을 드러낸 순간, 감정은 거절이 아닌 고뇌였다는 사실이 시청자에게 전해졌다. 이제하는 이다음의 시한부 상태를 알고, 그 죽음이 영화 홍보에 이용될 수 있다는 냉정한 계산까지 떠올렸다고 고백했다.

그의 잔인한 진심에 이다음은 상처를 받고 자리를 떴지만, 이후에도 그녀를 위한 이제하의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컨디션을 걱정하며 각종 홍보 일정을 줄이고, 그녀의 연기를 반대하는 아버지 이정효(권해효)를 직접 찾아가 설득에 나섰다. "위험한 순간이 오면 영화보다 그녀를 택하겠다"는 약속은 그의 진심을 반영했다.

한편 부승원(서현우)은 이다음의 사진을 언론에 흘리며 노이즈마케팅을 감행했고, 회식 자리에서 이다음의 병을 둘러싼 의혹은 커져갔다. 채서영(이설)은 "진짜야? 너 죽는다는 거"라며 직격탄을 날렸고, 이제하에게도 "죽을 사람을 사랑할 수 있냐"는 질문이 던져졌다. 이에 이제하는 "그게 사랑이지 않겠냐"는 대답으로 조금씩 마음의 선을 허물어갔다.

이정효에게는 이다음의 연기 영상을 보여주며 설득했고, 결국 아버지 역시 촬영을 허락하게 된다. 이제하의 감정은 이성으로 눌렀지만 그의 행동은 진심을 증명했고, 사람들은 점점 이다음을 향한 그의 마음을 눈치채기 시작했다.
한편, '우리영화'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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