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데뷔 전 불쌍해서 쌀, 김치 갖다줘" 박준형, 고준과 뜻밖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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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이 god 박준형과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488화에서는 이상준, 고준, 박준형, 육준서가 출연해 6월의 'JUNE'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고준은 god 연습생 때 박준형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박준형은 고준에게 "쌀 너무 고맙다. 얘 쌀 없었으면 우리 계속 굶주려 있었다"면서도 정작 고준을 기억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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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이 god 박준형과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488화에서는 이상준, 고준, 박준형, 육준서가 출연해 6월의 'JUNE'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고준은 god 연습생 때 박준형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고준은 "god 연습생 때 연습실에 자주 놀러 갔다. 원래 god6의 메인 보컬이 여자였는데 친한 선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준은 "당시 너무 힘들게 준비하고 있었다. 쌀도 없고 음식이 전혀 없었다. 너무 불쌍해서 쌀, 김치를 들고 자주 찾아갔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그 회사에서는 왜 쌀을 안 줬냐"고 물었고 박준형은 "IMF 터지고 회사에서는 우리를 6개월 동안 내버려두면 스스로 나갈 줄 알았다. 우리가 거지 행색으로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불쌍해서 판 한번 내주자 해서 내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준형은 고준에게 "쌀 너무 고맙다. 얘 쌀 없었으면 우리 계속 굶주려 있었다"면서도 정작 고준을 기억하진 못했다.
고준은 "내가 삼겹살도 사준 적 있다"며 "소시지를 갖다준 적도 있다. 내가 소시지를 흘렸는데 박준형이 그대로 주워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박준형은 "3초 안에 먹으면 괜찮다. 소시지는 그 당시 우리들한테 롤스로이스였다"고 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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