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말리그] 수원제일중 3연승으로 왕중왕전 티켓 획득! 선일여중도 전승 성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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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제일중과 선일여중이 예선 전승으로 왕중왕전행 티켓을 따냈다.
가장 먼저 수원제일중은 동수중을 50점 차(76-26)로 완파하며 서울·경인·강원 A권역 1위에 올랐다.
수원제일중이 조가율과 전하연을 필두로 총 6명이 공격에 가세한 반면, 동수중은 박초이의 4점이 1쿼터 팀 최다 득점이었다.
수원제일중은 후반에도 동수중의 쿼터 스코어를 모두 한자릿 수로 봉쇄하며 어렵지 않게 3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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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병민 인터넷기자] 수원제일중과 선일여중이 예선 전승으로 왕중왕전행 티켓을 따냈다.
28일 광신방송예고 체육관에서는 '2025 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 서울·경인·강원 A권역과 B권역 여자 중등부 네 번째 일정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수원제일중은 동수중을 50점 차(76-26)로 완파하며 서울·경인·강원 A권역 1위에 올랐다. 반대로 동수중은 3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양 팀의 전력 차는 너무 컸다.
수원제일중이 조가율과 전하연을 필두로 총 6명이 공격에 가세한 반면, 동수중은 박초이의 4점이 1쿼터 팀 최다 득점이었다. 경기 초반 큰 격차에도 수원제일중은 공수 양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유지했고 계속해 동수중을 몰아붙이며 간격을 넓혔다.
1쿼터를 24-6으로 앞선 수원제일중. 계속해 수원제일중을 위한 시간이 펼쳐졌다. 지수민이 구심점 역할을 제대로 해냈고 김라니까지 알토란 같은 득점을 더하며 신바람을 탔다. 동수중을 걸어 잠그는 짠물 수비는 여전했다.
2쿼터 박초이에게 8점을 내줬으나 이는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 수원제일중은 후반에도 동수중의 쿼터 스코어를 모두 한자릿 수로 봉쇄하며 어렵지 않게 3연승에 성공했다.
이어서 선일여중도 인성여중을 62-38로 완파하며 전승에 성공했다.
전반을 17-21로 마치며 근소한 열세에 놓였던 선일여중은 후반 들어 제대로 판세를 뒤집었다. 이전 20분, 빈공에 시달리며 수비가 흔들렸다면 하프타임을 기점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장시은과 한슬아가 공격에서 쌍두마차로 나섰고 전하영까지 뒤를 받치며 탄력을 받았다. 단숨에 주도권을 찾아온 선일여중은 4쿼터 한슬아가 홀로 15점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마지막 경기에선 숭의여중이 6명의 전력으로 구미중을 67-34로 눌렀다. 김수현과 윤지유가 사이좋게 18점 13리바운드씩을 작성하며 승리 일등 공신으로 앞장섰다. 김수지와 김시율도 각각 13점, 10점으로 두자릿 수 득점을 올려 제 몫을 다했다.
한편, 구미중은 최다 득점자가 방민경 8점이었을 만큼 극심한 야투 부진에 시달렸다. 필드골 성공률이 22%로 저조했고 제공권 싸움(30-45)에서도 열세를 드러내며 고개를 숙였다.
*경기 결과*
(3승)수원제일중 76(24-6, 21-12, 19-5, 12-3)26 동수중(3패)
수원제일중
한시우 15점 13리바운드 4스틸
김라니 12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동수중
박초이 14점 3리바운드
(3승)선일여중 62(13-10, 4-11, 20-7, 25-10)38 인성여중(3패)
선일여중
한슬아 29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장시은 15점 9리바운드 13어시스트 7스틸
전하영 9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인성여중
신은서 9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김선아 8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2승1패)숭의여중 67(10-5, 19-9, 20-16, 18-4)34 구미중(1승2패)
숭의여중
김수현 18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9스틸
윤지유 18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김수지 13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 6스틸
구미중
방민경 8점 8리바운드 6스틸
#사진_점프볼 DB(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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