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팔고 포르투갈 국대 영입하자!’ 뮌헨의 검은 속내 드러났다

서정환 2025. 6. 29. 0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주역 김민재(29, 뮌헨) 정리에 나선다.

독일 '빌트'는 28일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여러 차례 김민재를 팔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리버풀과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뮌헨은 김민재를 팔고 얻은 이적료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주인공은 토마스 아라우주(23, 벤피카)다. 그는 김민재의 잠재적 대체자로 낙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결국 뮌헨은 유망주를 영입하기 위한 자금마련을 위해 김민재를 정리한다는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주역 김민재(29, 뮌헨) 정리에 나선다. 

김민재의 행선지가 좁혀지고 있다. 독일 ‘빌트’는 28일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여러 차례 김민재를 팔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리버풀과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뮌헨은 김민재를 팔고 얻은 이적료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주인공은 토마스 아라우주(23, 벤피카)다. 그는 김민재의 잠재적 대체자로 낙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빌트’는 “뮌헨은 2028년까지 계약된 김민재의 매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2023년 나폴리에 지불한 김민재의 이적료 5000만 유로(약 800억 원)의 상당부분을 회수할 수 있다면 매각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뮌헨은 김민재의 몸값을 3500만 유로(약 560억 원) 수준까지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그를 빨리 정리하겠다는 계산이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수비수 아라우주는 23세의 어린 선수지만 187cm의 듬직한 체구를 자랑한다. 그는 센터백과 우측풀백을 모두 볼 수 있어 쓰임새가 많다. 

‘빌트’는 “뮌헨은 여러 포지션을 볼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조나단 타가 합류했지만 수비진 보강이 필요하다. 멀티 포지션 능력이 있는 아라우주가 적격”이라고 부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결국 뮌헨은 유망주를 영입하기 위한 자금마련을 위해 김민재를 정리한다는 것이다. 뮌헨은 이미 내부적으로 아라우주를 대체자로 낙점하고 영입절차에 돌입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