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친명 좌장 정성호·행안부 장관 윤호중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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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법무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행정안전부 장관에 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법무부, 행안부 장관 등 각 부처 장관과 민정수석 인선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29일 발표할 계획이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맡아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할 법무부 장관에는 정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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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법무부, 행안부 장관 등 각 부처 장관과 민정수석 인선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29일 발표할 계획이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맡아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할 법무부 장관에는 정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인 정 의원은 당내 강경파 움직임에 견제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5선의 윤 의원은 대선 경선 캠프를 총괄한 데 이어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을 지냈다. 윤 의원은 당초 법무부 장관에 물망이 오르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현재 교육부 장관이 겸직하는 사회부총리를 행안부 장관이 맡는 방안도 유력하게 논의 중이다.
오광수 전 민정수석의 낙마로 공석인 민정수석엔 봉 전 차장검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 전 차장은 검찰을 특수부 중심이 아닌 형사부 위주로 개편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데, 이 대통령의 생각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 전 차장검사는 2019년 6월 퇴임식에서 “국민이 관심을 기울이는 범죄가 아동학대와 성폭력, 살인사건과 같은 형사사건으로 변하고 있다”며 “형사부 검사가 한 사건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은 평균 1시간 30분에 불과하다”며 형사부 역할 강화를 강조하기도 했었다.
법무부 차관에는 이진수 대검찰청 형사부장이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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