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희 “내 이혼의 일등공신 이상우, 내가 이혼하니 너무 좋아해”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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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희가 절친한 가수 이상우가 이혼과 재혼에 일등공신이라 말했다.
뒤이어 강연희는 "제가 이혼하고 나니 너무 좋아하는 거다. 이제 너의 미래는 내가 책임지겠다. 그러면서 남자를 네댓 명을 소개해줬다. 그 중에는 없었다"고 말했다.
강연희는 "현재 남편은 소개해주니 너무 좋아하는 거다. 친정 오빠 같은 거다. 우리 연희는 내가 30년 넘게 봤지만 성격 좋고 애가 진국이라고 하니 남편이 믿더라"며 이상우를 자신의 이혼은 물론 재혼에도 일등공신이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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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연희가 절친한 가수 이상우가 이혼과 재혼에 일등공신이라 말했다.
6월 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는 남편보다 더 가까운 남자가 있다’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쇼호스트 강연희는 “내 이혼의 일등공신은 이상우”라면서도 “상우 오빠 때문에 이혼한 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강연희는 “1989년에 MC로 데뷔를 했다. 동기로 허수경, 작가 2명이 다 동갑이라 절친 사총사였다. 모임 이름이 개밥에 도토리다. 그 중 한 친구가 이상우와 사귀고 결혼했다. 둘이서 데이트를 못 했다. (이상우가) 당시 ‘가요톱10’을 휩쓸었다. 톱가수라 둘이 데이트하면 이슈가 돼 늘 같이 다녔다”고 말했다.
덕분에 이상우가 강연희의 20대를 모두 알고 데이트할 때마다 훈수를 뒀다고. 강연희는 “결혼 앞두고 결혼할 남자를 알게 됐는데 시큰둥. 호불호가 정확하다. 별로 안 좋아하는 눈치더라. 말로 표현하는 게 아니라 결혼 전에 쌍으로 만나는데 우리만 빼놓는 거다. 그러고 결혼하고 나서도 날 보면 탐탁지 않은. 가스라이팅인지 별로라고 하니 어느 날 별로인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뒤이어 강연희는 “제가 이혼하고 나니 너무 좋아하는 거다. 이제 너의 미래는 내가 책임지겠다. 그러면서 남자를 네댓 명을 소개해줬다. 그 중에는 없었다”고 말했다.
강연희는 “현재 남편은 소개해주니 너무 좋아하는 거다. 친정 오빠 같은 거다. 우리 연희는 내가 30년 넘게 봤지만 성격 좋고 애가 진국이라고 하니 남편이 믿더라”며 이상우를 자신의 이혼은 물론 재혼에도 일등공신이라 표현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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