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인생무상 '세계 최고 유망주→나이 조작 논란 FW' 유럽 5대 리그 떠나 덴마크 '코펜하겐行' "2030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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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았지만, 기량 하락과 더불어 나이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유수파 무코코가 코펜하겐으로 이적한다.
코펜하겐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공격수 무코코를 전격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무코코는 즉시 합류하며, 계약 기간은 2030년 여름까지 5년이다. 그는 등번호 9번을 달고 '유수파'라는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게 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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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한때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았지만, 기량 하락과 더불어 나이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유수파 무코코가 코펜하겐으로 이적한다.
코펜하겐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공격수 무코코를 전격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무코코는 즉시 합류하며, 계약 기간은 2030년 여름까지 5년이다. 그는 등번호 9번을 달고 '유수파'라는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어 "20세의 무코코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군에서 99경기에 출전해 18골을 기록했으며, 이 중 다수는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넣은 것이다. 그는 독일 A대표팀에서 2경기, 그리고 U-17, U-21 등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득점 선두를 달리며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무코코는 한 때 최상급 유망주로 평가받던 인재였다.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낸 무코코는 도르트문트 유스팀에서 부터 괴물 같은 득점력을 자랑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다.
이윽고 지난 2020년 11월, 헤르타 BSC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불과 16세의 나이에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출전자로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더해 한 달 뒤 1. FC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데뷔골까지 뽑아내며 최연소 득점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이후 무코코의 인생은 탄탄대로였다. 2022/23시즌에는 35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가팔랐던 성장세도 거기까지였다. 이렇다 할 성적을 뽑아내지 못하며 점점 하락세를 찍고 있었다. 지난 시즌에는 27경기 출전해 6골 무도움에 그쳤고, 입지를 잃은 무코코 지난 8월, OGC 니스로 임대 떠나야만 했다. 니스에서 마저 별다른 인상을 주지 못한 무코코는 임대 복귀가 유력했으나, 덴마크의 명문 코펜하겐이 그를 품에 얻었다.

무코코 역시 "코펜하겐은 큰 야망을 품은 큰 구단이고, 내 가치관과도 부합한다. 우리는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고, 저는 이곳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구단이 저를 믿어준다는 것을 느꼈고, 이제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 경기장에서 전력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무코코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나이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2004년 11월 생으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2000년생이라는 설이 퍼지기 시작했다. 독일 매체 'DW'는 이에 대해 "무코코의 아버지라고 주장하고 있는 요셉 무코코는 카메룬에서 그를 입양했으며, 유럽에서 선수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신분 조작에 협조했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다만 아직까지 확정된 사실 없어 의견만 분분한 상황이다.
사진=코펜하겐, 게티이미지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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