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보름 만에 '아미' 재회…고양서 팬 콘서트 스타트

이태수 2025. 6. 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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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솔로 팬 콘서트 투어 '#런석진_Ep.투어'(#RUNSEOKJIN_EP.TOUR)의 막을 올렸다.

진이 '아미'(팬덤명)를 만난 것은 데뷔 기념일인 지난 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동료 멤버 제이홉의 솔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무대에 '깜짝' 등장한 지 보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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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 깜짝 등장해 한 무대…'다이너마이트' 등 BTS 메들리에 '환호'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솔로 팬 콘서트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솔로 팬 콘서트 투어 '#런석진_Ep.투어'(#RUNSEOKJIN_EP.TOUR)의 막을 올렸다.

진이 '아미'(팬덤명)를 만난 것은 데뷔 기념일인 지난 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동료 멤버 제이홉의 솔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무대에 '깜짝' 등장한 지 보름 만이다.

진은 '진의 도전'이라는 콘셉트 아래 떼창, 응원, 게임 등 여러 가지 미션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것을 넘어 팬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공연'을 지향했다.

이번 공연은 진의 유튜브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스핀오프 형식으로 기획됐다. 진의 '손키스' 제스처가 떠오르는 입술 모양 LED 구조물은 볼거리를 더했다.

진은 이날 첫 솔로 미니앨범 '해피'(Happy)의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로 공연을 시작해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 '구름과 떠나는 여행', '네게 닿을 때까지',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슈퍼참치' 등 다양한 솔로곡을 들려줬다.

'구름과 떠나는 여행'에서는 '달려라 석진' 1화에 나온 한라산 등반기가 LED에 표출됐고, '슈퍼참치' 무대에서는 10화 '해양 경찰편'을 바탕으로 유쾌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솔로 팬 콘서트 투어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 수록곡 '루저'(Loser)를 부를 때는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수 최예나가 출연해 진과 호흡을 맞췄다.

진은 이날 특히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소우주', '봄날' 등 방탄소년단의 히트곡도 메들리로 들려줘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아미'들을 기쁘게 했다.

그는 '문'(Moon), '오늘의 나에게' 등을 앙코르로 이날 공연을 마무리했다.

진은 다음 날인 29일 같은 장소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연다. 이후 7∼8월 일본 지바·오사카, 미국 애너하임·댈러스·탬파·뉴어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총 9개 도시에서 18회에 걸쳐 팬들을 만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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