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윤석열 조사 마쳐‥조서열람 후 밤 12시 전 귀가할 듯

윤상문 sangmoon@mbc.co.kr 2025. 6. 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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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팀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대면조사가 한때 파행됐다가 12시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내란 특검은 "오후 9시 50분쯤 조사를 마쳤다"며 "윤 전 대통령이 조서를 열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이번 조사가 충분하지 않았던 만큼,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윤 전 대통령 측을 곧바로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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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팀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대면조사가 한때 파행됐다가 12시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내란 특검은 "오후 9시 50분쯤 조사를 마쳤다"며 "윤 전 대통령이 조서를 열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조서 열람을 마친 뒤 밤 12시 전후로 귀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10시 14분부터 경찰에서 파견된 박창환 총경을 투입해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윤 전 대통령 측이 "박 총경은 불법체포를 지휘한 사람으로 고발됐다"며 조사실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면서 조사가 한때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특검팀은 결국 오후 4시 45분쯤 국무회의 의결 과정과 외환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부장검사들을 투입했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조사 거부는 출석 불응"이라면서 "박 총경이 불법체포를 지시했다는 건 허위사실로서 수사 방해 혐의로 수사 착수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이번 조사가 충분하지 않았던 만큼,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윤 전 대통령 측을 곧바로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윤상문 기자(sang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0273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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