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안재현, WTT 자그레브 남복 결승행 좌절…여복도 4강 탈락

박윤서 기자 2025. 6. 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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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2025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임종훈-안재현은 28일(한국 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쉬페이 조에 1-3(8-11 9-11 12-10 7-11)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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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임종훈(왼쪽), 안재현이 18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64강 호주 핀 루, 니콜라스 럼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5.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2025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임종훈-안재현은 28일(한국 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쉬페이 조에 1-3(8-11 9-11 12-10 7-11)으로 졌다.

지난해 10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임종훈-안재현은 올해 3월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와 지난주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를 제패하며 건재함을 자랑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중국에 가로 막혀 2주 연속 우승이 무산됐다.

임종훈은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신유빈(대한항공)과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결승에 안착했다.

안재현 역시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단식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 WTT 컨텐더 타이위안과 지난달 컨텐더 스코페 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일본의 요코이 사쿠라-사토 히토미 조와의 준결승에서 0-3(9-11 8-11 6-11)으로 완패하며 그대로 대회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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