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영희가 광화문에 떴다…대규모 퍼레이드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사상 최고의 화제를 불러모은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마지막 시즌을 공개한 가운데, 이를 테마로 한 대규모 피날레 이벤트가 28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세종대로에서 '오징어 게임'의 대표 캐릭터인 '영희'와 '핑크가드' 등이 퍼레이드를 펼쳤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전날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세종대로에서 ‘오징어 게임’의 대표 캐릭터인 ‘영희’와 ‘핑크가드’ 등이 퍼레이드를 펼쳤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광화문 삼거리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세종대로 차로 8개 중 4개가 통제됐다. 또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광화문 삼거리 방향 2개 차로도 통제됐다.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퍼레이드가 진행되자 환호하거나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촬영했다.
같은 날 오후 8시 30분부터는 서울광장에서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이병헌 등이 참여한 ‘팬 이벤트’가 열렸다. 황 감독은 이 자리에서 “제 모든 걸 바쳤던 작품이라 끝난다고 생각하니 섭섭하다”며 “너무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지고 살았던지라 내려놓을 수 있어서 홀가분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고 했다. 황 감독은 이어 ‘땅따먹기’, ‘동대문을 열어라’, ‘우리 집에 왜 왔니’ 등의 게임을 드라마에 넣지 못해 아쉽다고도 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전날 공개됐다. 2021년 9월 시즌1이 공개된 뒤 3년 9개월 만에 대장정을 마무리한 것. ‘오징어 게임’ 시즌1은 역대 넷플릭스 시청 순위 1위(누적 시청 2억6500만 회)로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시즌2의 누적 시청 횟수도 1억9200만 회에 이르렀다.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尹 오후한때 조사 거부… 특검 “자정 안 넘기고 재소환해 조사”
- 김건희 특검팀, ‘명태균 의혹’ 넘겨받아…내달 초 수사 개시할 듯
- 트럼프가 “아름답다…당신 같은 사람 더 많았으면” 극찬한 기자
- “아파트 계약금 보낸다고 하니 2억 올려 거래 무산” 뜨거운 서울 아파트 시장
- 벙커버스터는 김정은을 떨게 할까? 북한의 지하세계[주성하의 ‘北토크’]
- 순천 아파트서 부부 사망…남편이 아내 살해 후 투신
- 민주 “법꾸라지 尹, 구속밖에 답 없다”…국힘은 침묵
- 트럼프, 캐나다 ‘디지털세’ 부과에 분노…“무역협상 전면 중단할 것”
- 정부 “美 관세 협상 아직 상황 엄중…미국과 치열하게 합의할 것”
- “단순한 ‘이 동작’, 부정적 생각 떠오르는 것 줄이는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