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24일 만에 복귀…29일 SSG 화이트와 선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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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내전근(허벅지 안쪽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3주 동안 쉰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이 SSG 랜더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28일 SSG에 5-2로 승리해, 단독 1위로 복귀한 한화는 류현진이 24일 만에 치르는 복귀전에서 호투하면 선두 싸움에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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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왼쪽 내전근(허벅지 안쪽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3주 동안 쉰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이 SSG 랜더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5일 kt wiz와 경기 중 왼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껴 4회에 조기 강판했다.
마침 류현진에게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한화는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줬다.
류현진은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47을 올렸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6.48로 고전했다.
28일 SSG에 5-2로 승리해, 단독 1위로 복귀한 한화는 류현진이 24일 만에 치르는 복귀전에서 호투하면 선두 싸움에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다.
4월 17일에는 5⅓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지만, 5월 18일에는 3이닝 6피안타 4실점 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29일 SSG의 선발은 '전직 빅리거' 미치 화이트다.
화이트는 5승 3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 중이다.
한화전에는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38을 올렸다.
화이트는 4월 17일에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쳤고, 4⅓이닝 3피안타 2실점 하고서 승패 없이 물러났다.
5월 17일에는 7이닝 3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낚았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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